안내책자 분석 [디자인포함]
카다로그를 봤을때 제품에 대한 이해가
바로 가야함..
? 가로카다로그인가 -> 확실한건 시중의 책의 형태가 세로형이라 편리함이 덜함
? 세로카다로그인가 -> 확실한건 시중의 책의 형태가 세로형이라 읽는때의 행동변화가
불편하지 않음.
카다로그 = 기업의 책자 ( 분량 제한 없 )
브로슈어 = 설명, 광고, 선전 따위를 위해 만든 얇은 책자
(분량 제한 있 / 재질, 인쇄, 제본 등이 일반소책자보다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)
팸플릿 = 설명이나, 광고, 선전 따위를 위해 얄팍하게 맨 작은 책자
(하드커버 제본이 들어가지 않은 책자 / 여러번 접힌 종이를 간단하게
책의 형태로 만든것 / 5페이지 이상~48페이지 이상 넘으면 안됌. /
이 이상으로 넘으면 책으로 분류)
보통 장수가 적은 리플렛과 혼용하여 많이 사용.
리플릿= 설명이나 광고, 선전 따위의 내용을 담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가 리플렛.
(팸플릿보다 더 간략 / 행사등을 알리는 1매짜리 홍보물 / 보통 a4사이즈 종이를
2번 접어 만든 3단 리플릿)
확실한건 얇고 내용분량제한이 커질수록 심미성은 높아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