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독학하는_프로그램공부기록/퍼블리싱

“퍼블리싱이 뭐야? 코딩 없이 이해하는 웹 퍼블리싱 A to Z”

@Design Hae 2025. 5. 9. 1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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✍️ 본문 예시

디자이너도, 기획자도 꼭 알아야 할 웹 퍼블리싱의 기본
요즘은 기획자, 디자이너도 HTML/CSS 정도는 ‘읽을 줄 아는 수준’이 기본이 됐죠.
퍼블리싱은 ‘코딩’이라고만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
사실은 디자인을 웹 브라우저에 ‘보이게’ 만드는 기술이에요.
오늘은 비전공자도 알기 쉬운 퍼블리싱 개념부터,
실무에서 자주 등장하는 퍼블리셔의 역할과 커뮤니케이션 포인트까지 정리해볼게요!


💡 퍼블리싱이란?

  • 디자이너가 만든 시안을 HTML, CSS, JS 등으로 웹에 구현하는 작업
  • 프론트엔드 개발과 다르며, ‘보여지는 UI' 중심
  • ‘웹 표준’, ‘크로스브라우징’, ‘웹 접근성’을 고려해 퍼블리싱함

👩‍💻 퍼블리셔는 무슨 일을 할까?

역할설명
HTML/CSS 코딩 디자인 시안을 실제 화면에 맞게 구현
반응형 퍼블리싱 모바일/태블릿/데스크탑 화면 최적화
협업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& 개발자 사이 연결고리 역할
브라우저 호환성 대응 크롬, 사파리, 익스 등 문제 해결
 

🔧 퍼블리싱 실무에서 자주 쓰는 개념

  • Flex / Grid 레이아웃
  • Media Query (반응형 조건문)
  • px vs rem vs % 단위
  • 클래스 네이밍 규칙 (BEM 방식)
  • 웹 접근성 체크 (스크린리더 대응 등)

📌 디자이너/기획자가 알아두면 좋은 팁

  • 시안을 줄 때는 텍스트/버튼 호버/인터랙션 정의도 함께 주기
  • 개발과의 중간 브릿지: 퍼블리셔는 프론트의 기획자같은 존재
  • Figma나 XD에서 CSS 정보 추출 가능 (퍼블리셔도 자주 참고함)

✨ 마무리

퍼블리셔는 단순 코더가 아니라,
사용자에게 제대로 된 ‘경험’을 전달하는 최전선의 실무자입니다.
기획자든 디자이너든, 퍼블리싱의 기본을 이해한다면 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퀄리티도 올라가요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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