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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디자인은 범위가 굉장히 넓음
경영에서도 많은 팀이 나누어지듯이
디자인도 굉장히 많은 분야로 분포됨
즉 내 영역이 아닌이상 모른다는거임
그리고 제본이 단순한게 아님
인쇄소와 대화도 잘통하고 일정도 잘 맞추고
그래야 속전속결로 진행이 되지 하나 잘못 물리면 그대로 망....
https://www.yeolimprinting.co.kr/guide/guide_01_01.jsp
판형(제작사이즈) > 인쇄가이드 > 열림프린팅
판형(제작사이즈) 표준 재단치수(가로ⅹ세로 길이)에 의해 만들어진 인쇄용지 또는 인쇄물의 크기(size)를 말합니다. 출판의 목적, 출판물의 성격, 독자의 취향과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출판기획
www.yeolimprinting.co.kr
인쇄 후 추가작업인 후가공!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 - 인쇄학개론 - 매거진 - 박스마스터 | BOXMASTER
인쇄 후 추가작업인 후가공! 후가공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크게 코팅류와 그 외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1. 코팅대부분의 제작물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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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도 잘 선택해야함 무게에 따라
감당하는 프린트기 못하는 프린트기가 많아서
디자인하면서 생각잘해야함 .
(본인이 원하는 퀄리티 안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)
인쇄 후가공 = 인쇄물을 인쇄한 후 접거나 자르거나 코팅하거나 압력을 줌으로써
인쇄물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듬
코팅(라미네이팅) = 인쇄물 표면에 필름 입힘 / 광택을 내고 수명을 길게 해줌
무광코팅, 유광코팅이 있음 / 부분 코팅으로 디자인적 효과를 내기도 함
형압 = 특정 부위의 종이 표면이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하거나 오목하게 들어가게 하는 가공
에폭시 = 특정부분에 송진가루와 열을 이용해 볼록하고 반짝이는 효과를 준다.
부분 코팅과 비슷 / 에폭시가 더 입체감 뛰어남
박 = 필름을 종이에 부착하는 가공.
필름 종류에 따라 금박, 은박, 적박, 청박, 녹박, 먹박, 홀로그램박 등으로 다양한
효과를 줄 수 있음.
오시 = 150g 이상의 두꺼운 종이를 접어야 하는 경우, 터지지 않도록
누름 자국을 주는데 이것을 오시라고 함.
도무송 = 인쇄물을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내는 가공.
칼선 데이터를 따로 넘겨야함
이외에도 귀도리, 미싱, 타공 등의 후가공이 존재
http://www.swadpia.co.kr/sw_guide/main/0/CA01/CB01
작업가이드
www.swadpia.co.kr
홀로그램 박도 종류가 매우 많음.....
박 인쇄기 기계....
이런곳은 따로 인쇄소에 같이 있는게 아니라 ....
박집이 또 따로 있다고 함...
진짜 작업과정 까다로움..
부분출처 : 꾸옥이네 행복한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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